임신·출산부터 양육·돌봄까지, 정부 바우처를 한 장의 카드(국민행복카드)로 결제할 수 있게 만든 “전자바우처 통합카드”가 바로 국민행복카드예요. 바우처마다 카드가 따로 필요했던 불편을 줄이려고 도입됐고, 2026년에도 23종 국가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[banner-300]
1) 국민행복카드로 받을 수 있는 대표 바우처(핵심만)
아래는 검색이 가장 많은 “대표 바우처” 위주로 정리했어요. (전체 사업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)
✅ 임신·출산 진료비(건강보험)
- 일태아 100만원 / 다태아 140만원 지원
- 분만 취약지 거주 시 20만원 추가 지원(해당 조건 적용 시)
✅ 첫만남이용권
- 첫째 200만원, 둘째 이상 300만원(’24.1.1 이후 출생아 기준)
- 사용기간도 출생일로부터 2년으로 안내돼요.
✅ 보육료·유아학비(어린이집·유치원)
- 국민행복카드로 어린이집/유치원 결제·인증이 가능해요.
✅ 그 외(돌봄·생활)
아이돌봄, 에너지바우처 등 다양한 바우처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어요.
2) 발급 카드사(2026 최신) + 변경 포인트
정부 계약 카드사 6곳에서 발급됩니다.
- BC카드, 롯데카드, 삼성카드, 신한카드, KB국민카드, 현대카드
📌 중요: 현대카드는 인프라 구축 후 2026년 7월부터 바우처 결제 서비스 제공으로 안내돼요. (현대카드로 바우처 결제하려면 7월 이후 발급/이용을 보는 게 안전)
✅ 이미 국민행복카드를 갖고 있다면, 기존 카드로도 바우처 신청·사용 가능하다고 안내돼요.
3) 신청 순서 한 번에 이해하기 (제일 헷갈리는 부분)
“카드 발급”과 “바우처 신청”은 별개예요.
카드만 만들면 자동으로 지원금이 들어오는 게 아니라, 내가 받을 바우처를 따로 신청해야 포인트/이용권이 연결됩니다.
가장 쉬운 흐름(추천)
- 내가 받을 바우처 자격 확인/신청(임신확인, 출생신고 등)
- 국민행복카드 발급(원하는 카드사 선택)
- 승인 후 카드로 결제/사용
4) “첫만남이용권” 사용처(가능/불가) 꼭 체크
첫만남이용권은 대부분 업종에서 사용 가능(온라인 포함)하지만, 아래는 대표적으로 제외 업종이 있어요.
- 유흥·사행 업종
- 마사지 등 위생업종(이미용실 제외로 안내)
- 레저업종, 성인용품, 면세점 등
5) 신용카드 vs 체크카드 vs 전용카드, 뭐가 좋아요?
결론부터 말하면 바우처 받는 데 유리/불리 차이는 거의 없고, 본인 상황에 맞춰 고르면 돼요.
- 누구나 발급 가능(신용/체크/전용 형태)
- 체크카드는 연결 통장이 필요하지만, 통장 잔액이 없어도 바우처 지원금 결제는 가능하다고 안내돼요.
6) 자주 묻는 질문(FAQ)
Q. 다태아(쌍둥이)면 임신·출산 진료비가 더 나오나요?
A. 건강보험 기준으로 다태아 140만원(기본)으로 안내돼요.
Q. 국민행복카드만 만들면 첫만남이용권이 자동으로 들어오나요?
A. 아니요. 출생신고 후 주민센터/복지로/정부24 등으로 첫만남이용권을 따로 신청해야 지급됩니다.
Q. 현대카드로도 국민행복카드 발급되나요?
A. 카드사는 6곳으로 확대됐고, 현대카드는 2026년 7월부터 바우처 결제 서비스 제공으로 안내돼요.
0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