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각장애 등급 받는 방법 – 정확한 절차와 준비서류 정리
청각에 문제가 생겨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, 청각장애 등급 판정을 통해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 대부분은 어떻게 등급을 신청하고, 어떤 기준으로 판정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습니다.
이 글에서는 청각장애 등급을 받는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드리며, 필요한 서류와 주의사항까지 상세히 설명합니다. 관련 정보를 찾는 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주 묻는 질문(FAQ)도 함께 정리했습니다.
1. 청각장애란? – 법적 정의와 기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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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각장애는 일반적으로 양쪽 귀의 청력이 손실되어 소리를 듣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.
대한민국 「장애인복지법 시행령」 제2조에 따라, 청각장애는 다음 기준에 따라 판정됩니다.
- 순음청력검사에서 양쪽 귀의 청력이 각각 60dB 이상 손실되었을 경우
- 어음명료도가 50% 이하일 경우
- 인공와우이식, 보청기 착용 후에도 청취에 장애가 남는 경우
청각장애 등급은 1급부터 6급까지 있으며, 청력 손실의 정도와 일상생활에서의 불편 정도를 기준으로 판정됩니다.
2. 청각장애 등급 받는 방법 – 전체 절차 한눈에 보기
청각장애 등급을 받기 위한 절차는 다음과 같이 4단계로 정리됩니다.
Step 1. 진단 및 검사
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에서 청력검사를 받는 것입니다.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검사가 포함됩니다:
- 순음청력검사 (Pure Tone Audiometry)
- 어음청력검사 (Speech Audiometry)
- 뇌간유발반응검사 (ABR) – 청각장애 인정 시 필요
- 보청기 효과 검사 (보청기 착용 후 청력변화 측정)
Step 2. 전문의 소견서 발급
검사 결과를 토대로 **장애진단 전문의(이비인후과 전문의)**가 장애 여부를 판단하고 진단서 및 소견서를 발급해줍니다.
✅ 이 서류는 반드시 국민연금공단이 지정한 병원에서 받아야 합니다.
👉 장애진단 가능 병원 찾기 – 국민연금공단
Step 3. 주소지 주민센터에 신청
준비된 진단서를 포함하여 **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(행정복지센터)**에 장애등록을 신청합니다.
필요서류:
- 장애진단서 및 검사 결과지
- 신청서 (주민센터 비치)
- 신분증
- 사진 2매 (최근 6개월 이내)
- 복지카드 신청 시 별도 신청 필요
Step 4. 국민연금공단의 심사
주민센터에서 서류를 접수하면, 국민연금공단에서 장애등급 판정 심사를 진행합니다. 심사 결과는 약 4주 이내에 우편 또는 문자로 통지됩니다.
심사 후, 장애등급이 인정되면 장애인 등록 및 복지카드 발급이 완료됩니다.
3. 청각장애 등급 기준표 (요약)
등급기준 내용
| 1급 | 양쪽 청력 손실 90dB 이상, 일상적 의사소통 불가능 |
| 2급 | 양쪽 청력 손실 80dB 이상, 어음명료도 40% 이하 |
| 3급 | 양쪽 청력 손실 70dB 이상 |
| 4급 | 한쪽 80dB 이상, 반대쪽 40dB 이상 |
| 5급 | 양쪽 각각 60dB 이상 |
| 6급 | 한쪽 80dB 이상, 반대쪽 25dB 이상 |
❗ 보청기나 인공와우 사용 후의 보정 청력도 등급 판정에 포함됩니다.
4. 청각장애 등록 시 받을 수 있는 혜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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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각장애 등록 시 다음과 같은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:
- 장애인 연금 및 수당
- 보청기 및 재활기기 지원
- 의료비 감면
- 통신비 및 교통비 할인
- 고용지원 혜택 (장애인 고용장려금 등)
- 교육/훈련 지원 (수화교육, 직업훈련 등)
👉 관련 혜택은 거주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므로, 주민센터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청각장애 등급은 영구적인가요?
A1. 아닙니다. 일정 기간 후 재판정(재심사)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. 특히 보청기 사용 시 청력 변화가 생기면 등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Q2. 보청기 착용 시에도 청각장애 등급을 받을 수 있나요?
A2. 예. 보청기 착용 후에도 일정 기준 이상의 청력 손실이 있다면 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보정 청력 기준을 적용합니다.
Q3. 장애 등록 후 수화 교육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?
A3. 각 지자체 복지관 또는 농아인 협회에서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.
👉 예: 한국농아인협회
Q4. 외국인도 청각장애 등급을 받을 수 있나요?
A4. 장기체류 외국인 중 거주등록을 마친 경우에는 가능합니다. 단, 국내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.
청각장애 등급을 받는 과정은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,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서류를 준비하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. 특히 국민연금공단 지정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, 주소지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는 것이 핵심입니다.
정확한 청력검사와 꼼꼼한 서류 준비가 등급 판정의 첫걸음입니다. 이 글이 청각장애 등록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.
✅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이나 공유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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